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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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정보 정신증

정신증 이해

정신증이란?
정신증은 사고•지각•행동•인지•감정의 어긋남을 보이는 뇌의 질환으로, 전구기 이후에 심화된 상태를 의미하며 나타나는 증상이 삶에 미치는 영향 또한 다양합니다.
정신증의 원인
정신증은 복합적인 질환으로, 여러 위험요소가 복합작용해 병이 나타납니다. 정신증이 생기는 원인을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신경발달의 이상, 뇌기능 이상, 유전적 요인, 가족과 사회의 영향, 스트레스 등 정신증의 위험요인은 다양합니다. 대개 정신병적 질환은 생물학적 취약성의 의학적 요인과 상황적 위험인자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신증의 초기 증상(전구증상)
정신증은 사춘기 이후 또는 성인초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정신증이 생기기 이전에 기분, 인지, 지각, 신체, 행동의 변화가 나타나며 이러한 변화를 정신증의 초기 증상 또는 전구증상으로 말합니다.

기분의 변화

우울, 불안, 기분 변동, 긴장감, 자극과민성, 분노

인지의 변화

특이한 생각, 모호함,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의심 많음

자신•타인•세상에 대한 지각의 변화

신체의 변화

수면장애, 식욕변화, 신체증상 호소

행동의 변화

사회활동 고립•퇴행, 흥미상실, 역할기능저하, 동기감소

※ 위와 같은 내용으로 변화가 있을 경우 정신증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정확한 평가를 받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신증의 증상

사고

관계망상: 텔레비전에서 하는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다.

피해망상: 누군가 나를 해치거나 감시한다.

과대망상: 나는 신의 선택을 받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다.

연상이완: 생각이 한 주제에서 연관성이 없는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

사고차단: 갑자기 생각의 흐름이 끊겨 중단된다.

우원증: 많은 불필요한 묘사를 거친 후에 말하고자 하는 목적에 달하게 된다.

조종망상, 자책망상, 질투망상 등

지각

환청: 삐, 진동소리 등의 기계음, 말소리, 웃음소리, 명령 등 소리가 들린다.

환시: 검은 물체 및 추상적인 이미지, 사람모습 등이 보인다.

환촉, 환후, 환미 등

행동

상동증: 몸을 계속 앞뒤로 흔드는 등 목적 없이 신체적 운동을 반복한다.

사회적 행동의 어긋남: 위생이나 의복상태가 불량하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다.

인지

주의력 및 집중력 저하

지리멸렬: 논리에도 맞지 않고 문법적으로도 맞지 않는 경우

감정

정동둔마: 감정적 표현의 강도가 감소한다.

무의욕: 관심, 흥미, 의욕이 저하된다.

무쾌감: 이전의 즐거웠던 취미활동에 즐거움을 즐기지 못한다.

환경, 나이에 따라 경험하는 증상은 다를 수 있고, 경우에 따라 2가지 이상의 증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증상을 객관적으로 보고 확인해서 회복을 도와 줄 전문기관과 정신과 전문의의 평가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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