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화)-7(수), 양일간 부산시 자살예방사업 담당 공무원의 자살에 대한 민감성 향상 및 자살위험성 평가기술 습득을 통해

부산시민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전문기관 의뢰 활성화를 돕고자

자살예방 Gatekeeper 양성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역할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부산시의 자살예방을 위해 모두들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셨습니다.

생명존중 안전도시 부산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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